<각 대학별
지원금액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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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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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대(25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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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대(37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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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대(27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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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(37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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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(34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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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화여대(32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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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대(23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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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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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관동대(12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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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대(28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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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대(21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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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대(29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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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경대(26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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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외대(34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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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대(29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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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대(30억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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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대(26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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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(CORE)
※ CORE :
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’ Research and Education
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은
각 대학의 자율성을
바탕으로 수립된
대학의 인문학 발전계획을
지원하기 위한
사업
*
서울대와 고려대, 이화여대
등 총 16개
대학에 인문학 진흥을 위해 총
450억원이
지원
교육부가 인문분야에 국한해 대학에 개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* 수도권에서는 가톨릭대·고려대·서강대·서울대·성균관대·이화여대·한양대 등 7곳이
선정
지방에서는 가톨릭관동대·경북대·계명대·동아대·부경대·부산외대·전남대·전북대·충북대 등 9곳이
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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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뀌는 '인문대 풍경'…해양인문학 등 생소한 강의 등장
코어
사업의 핵심은 대학의 인문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. 인문학 전공 학생이 경영·디자인·ICT 등 사회과학 및 이공학 분야 지식도 함께 갖춰 융복합
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
이번에
선정된 대학 대부분은 이처럼 융합전공 모델을 제시했다.
가톨릭대: '글로벌 인문경영학사(G-Humanage)'를 개설,
가톨릭대: '글로벌 인문경영학사(G-Humanage)'를 개설,
인문지식과 경영마인드를 융합해 국제무대에서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시스템
부경대 : 해양문화경영, 해양수산기록관리, 해양문화콘텐츠, 해양기반비즈니스외국어 등의 융합 전공을 신설
어문계열 학과를 보유한 대학들은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
부경대 : 해양문화경영, 해양수산기록관리, 해양문화콘텐츠, 해양기반비즈니스외국어 등의 융합 전공을 신설
어문계열 학과를 보유한 대학들은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
'글로벌
지역학 모델'을 제시했다.
고려대: 독문·서문·노문·일문학과 교과과정의 36%를 지역학과목으로 편성
고려대: 독문·서문·노문·일문학과 교과과정의 36%를 지역학과목으로 편성
부산외대
: 문학으로 보는 중남미 사회상 머등 글로벌지역학 과목을 신설
[향후계획]
대학 인문역량
강화사업은 인문학 진흥을
위해
-> 기초학문인 인문학을
보호·육성
-> 사회수요에
부합하는 인문학을
육성하도록 인문계열 학과 및
교육과정을 개편
※
대학 인문학
진흥을
통해
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의 견인차
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
<기사출처 -
교육부,머니투데이>
케이피는
대학 인문역량
강화사업(코어사업) 프로젝트에
부합하는 스마트 강의실 구축하며
정부
교육정책과 발맞추어 대한민국 교육의 질을 높이고
스마트한
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첨단 영상,
음향
및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 생산,
세계
최고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
미래
한국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TEL: 02-6739-4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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