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19일 목요일

케이피 -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 (CORE_코어사업)

<각 대학별 지원금액 >
수도권
가톨릭대(25억원)
고려대(37억원)
서강대(27억원)
서울대(37억원)
성균관대(34억원)
이화여대(32억원)
한양대(23억원)
 
지방
가톨릭관동대(12억원)
경북대(28억원)
계명대(21억원)
 
동아대(29억원)
부경대(26억원)
부산외대(34억원)
 
전남대(29억원)
전북대(30억원)
충북대(26억원
  

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(CORE)
※ CORE :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’ Research and Education
 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은  대학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수립된 대학의 인문학 발전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

* 서울대와 고려대, 이화여대 등 총 16개 대학에 인문학 진흥을 위해 총 450억원이 지원
  교육부가 인문분야에 국한해 대학에 개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* 수도권에서는 가톨릭대·고려대·서강대·서울대·성균관대·이화여대·한양대 등 7곳이 선정
  지방에서는 가톨릭관동대·경북대·계명대·동아대·부경대·부산외대·전남대·전북대·충북대 등 9곳이 선정

바뀌는 '인문대 풍경'…해양인문학 등 생소한 강의 등장 
코어 사업의 핵심은 대학의 인문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. 인문학 전공 학생이 경영·디자인·ICT 등 사회과학 및 이공학 분야 지식도 함께 갖춰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 
이번에 선정된 대학 대부분은 이처럼 융합전공 모델을 제시했다. 

가톨릭대: '글로벌 인문경영학사(G-Humanage)'를 개설,
             인문지식과 경영마인드를 융합해 국제무대에서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시스템
부경대 :  해양문화경영, 해양수산기록관리, 해양문화콘텐츠, 해양기반비즈니스외국어 등의 융합            전공을 신설

어문계열 학과를 보유한 대학들은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
'글로벌 지역학 모델'을 제시했다.

고려대:  독문·서문·노문·일문학과 교과과정의 36%를 지역학과목으로 편성
부산외대 : 문학으로 보는 중남미 사회상 머등 글로벌지역학 과목을 신설

[향후계획]
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은 인문학 진흥을 위해
  ->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·육성
  ->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인문학을 육성하도록 인문계열 학과 및 교육과정을 개편
 
※  대학 인문학 진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 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

<기사출처 - 교육부,머니투데이>
케이피는
     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(코어사업) 프로젝트에 부합하는 스마트 강의실 구축하며
     정부 교육정책과 발맞추어 대한민국 교육의 질을 높이고
     스마트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첨단 영상
     음향 및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 생산,
     세계 최고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
     미래 한국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  TEL: 02-6739-48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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